길
“이건 일이다”라고 생각하면 힘들지만 “이건 즐김이다”라 생각하면 즐거워진다는 필자만의 생활방식으로 ‘일을 즐겨라. 이젠 골라서 해라’라는 자서칼럼집을 소환하여 사진그림강의에세이 2편을 정리한다.표지는 컴컴한 밤하늘에 달을 촬영했는데 옆에서 스치는 불빛에 삿갓 모양의 풍경이 나타나는 이미지를 덧씌워 컴퓨터그래픽으로 제목(길)을 가운데 넣어 디자인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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